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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대상 선정

이데일리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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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확장, 내년 하반기 착공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국토교통부는 성주~대구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성주~대구 고속도로는 경북 성주군 성주읍과 칠곡군 지천면을 잇는 18.8㎞ 길이 4차선 고속도로다. 이 구간은 매년 교통량이 10% 가까이 증가하고 있어 성주~대구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에 약 954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은 “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평가 과정에서 경제성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과 정책성 등의 측면에서 합리적인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확장 사업은 이날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현재 4차로인 이 구간을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현재 이 구간은 하루 평균 통행량이 12만대에 이르러 낮에도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 국토부는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예상 사업비는 약 7072억원이다.
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 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

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 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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