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1기신도시 ‘경기도 시민협치위원회’ 가동…성남만 불참

헤럴드경제 박정규
원문보기
일산(고양) 평촌(안양) 산본(군포) 중동(부천) 주민 80명 구성

성남(분당)만 추천의사 밝히지않아…설득중
경기도청.

경기도청.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조속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주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신도시 주민으로 구성된 ‘경기도 시민협치위원회’를 11월부터 가동한다.

경기도는 ‘경기도 시민협치위원회’ 위원 80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의 하나다. 1기 신도시 주민 간 대화와 협치를 통해 민․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정비 방안,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시민위원은 시(市) 추천을 받아 도내 5개 신도시별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80명은 ▷일산(고양) ▷평촌(안양) ▷산본(군포) ▷중동(부천) 주민들로 구성됐다. 성남시에서 추천 의사를 밝히지 않아 분당(성남)은 이번에 위촉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후 위원을 선정‧위촉할 계획이다.

위촉 위원들은 주민자치위원, 입주자대표회의, 회사원, 자영업 등 직책‧직업별뿐만 아니라 남‧여, 30대부터 70대까지 성별, 연령대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11월 중 첫 회의를 시작으로 반기별 전체 회의를 열고, 수시로 신도시별로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임기는 2년으로, 도는 시민협치위원회의 의견을 도의 정책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교흥 도시재생과장은 “시민협치위원회 운영으로 1기 신도시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 마스터플랜에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으로 시민협치위원회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마스터플랜에 경기도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연구용역 ▲재정비 컨설팅 비용지원 ▷안전진단, 정비계획 수립 등 초기 행정절차 비용지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정은 대구경 방사포
    김정은 대구경 방사포
  2. 2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3. 3블랙핑크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4. 4트럼프 관세 해결
    트럼프 관세 해결
  5. 5민희진 탬퍼링 의혹 기자회견
    민희진 탬퍼링 의혹 기자회견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