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태조 어진 봉안에 얽힌 이야기를 공연으로…전주서 29일 축제

연합뉴스 백도인
원문보기
태조 어진 진본[전주시 제공]

태조 어진 진본
[전주시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태조 어진(御眞·왕의 초상화) 봉안에 얽힌 이야기를 공연으로 즐기는 태조어진 봉안축제를 오는 29일 경기전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풍패지향 전주, 태조어진 뫼시다'를 주제로 한 이날 축제에서는 태조 어진 봉안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 넣은 국악 콘서트 '줄광대가 들려주는 어진 이야기'와 판소리 '태조 이성계 대풍가를 부르다' 등이 펼쳐진다.

태조 어진이 모셔진 경기전 관리의 임무를 체험해보는 '경기전을 지켜라', 나만의 초상화를 만들어보는 '경기전에 나를 담다'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경기전은 태조 어진(왕의 초상화)을 봉안하기 위해 조선 태종 10년인 1410년에 창건한 한옥마을의 대표적 문화재다.

축제를 기념해 이날 하루 조경묘도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조경묘는 전주 이씨의 시조인 이한과 그의 아내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최근 보물 지정이 예고됐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