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판매한 10대 구속…경찰 ‘N번방’ 연관 수사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찰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충남 당진경찰서는 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판매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군(18)을 지난 20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군은 2018년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직접 촬영한 영상 4개를 포함해 청소년 성 착취물 500여개를 제작하는 등 성 착취물 1500여개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중 900여개의 성착취물을 판매해 1630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는다.

A군의 범행은 지난 1월 당진시 한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히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A군의 스마트폰을 압수해 조사한 결과 이미 구속된 ‘N번방’ 조주빈과 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N번방 사건 피의자들과 관계가 있는지 등 범행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 플랫 구독자 ‘애칭’ 짓고 ‘아이패드’ 받아가세요!
▶ ‘눈에 띄는 경제’와 함께 경제 상식을 레벨 업 해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