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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코로나 지원금 60조 투입에도 자영업자 대출 309조↑

이데일리 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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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를 겪으며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급한 지원·보상금이 6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러나 이런 대규모 지원에도 자영업자의 대출 잔액은 코로나 전보다 300조원이 넘게 증가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0년 9월 새희망자금부터 올해 2분기 손실보상금까지 기지급됐거나 지급 중인 소상공인 코로나 지원금과 보상금이 총 60조3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대규모 지원에 나섰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살림살이가 크게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올해 6월 말, 현재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994조 2,000억 원으로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말보다 309조 3,000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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