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2.08.25. |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2일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은 "인류에 대한 적대 행위"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FP통신에 이날 호주를 방문한 기시다 총리는 기자들에게 "핵무기 사용을 위협하는 러시아의 행위는 국제 공동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영토 방위를 위해 어떤 수단이라도 동원하겠다며 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매우 불안하다"고 말했다.
일본은 내년 5월 원폭 피해를 입은 히로시마에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한편 기시다 총리는 이날 호주 서부 퍼스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안전보장 협력에 관한 신(新) 일본·호주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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