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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수원, 한울원전, 신한울 3·4호기에 5G특화망 적용

이데일리 정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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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업체 컨소시엄 구성해 '5G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 수주
울진산불로 손실된 한울원전 기존 통신망 대체하는 효과
新원전 건설 안정성·효율성 향상…5G특화망 통한 재난대응 솔루션 수출도 검토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과 한국수력원자력(대표이사 사장 황주호)이 원자력 발전소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G 특화망 적용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수원을 주관기관 및 수요처로 하여 SKT·SK C&C·SK ons·사피온코리아·온리정보통신·동양아이텍·사이버텔브릿지·라미·에치에프알·엔텔스·에이엠솔루션즈 등 12개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함께 참여한다.

한수원과 SKT 등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은 앞으로 한울원전 1~6호기 외곽에 5G특화망 인프라 기반 3개의 원자력 재난대응 특화 서비스(전송장비 이중화 서비스, 비상 지령통신 서비스, 현장상황 중계 서비스)를 실증하고,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 관제 시스템 및 협력사 지원을 위해 ‘한수원 5G특화망 협업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한울원전은 올해 초 울진산불로 인해 자가 유선망 및 상용망 일부 구간이 손실되는 등 장애를 겪은 바 있어, 이번 5G 특화망 적용으로 기존 통신망을 대체하는 등 자체 재난대응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전국에 있는 원자력 · 수력 · 양수 발전소로 5G 특화망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원자력 생태계 복원을 위해 조기 착공이 결정된 신한울 3·4호기에도 5G특화망을 적용해 건설 현장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5G특화망을 통한 재난대응 솔루션’ 기반 글로벌 진출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전혜수 한국수력원자력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한수원은 이번 선도적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후 타원전 확대,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적용 등을 통하여 5G 특화망 기반의 원전 건설/운영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용식 SKT 커넥트 인프라 담당은 “한울원전에 5G특화망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원전 생태계 복원 및 5G 특화망 산업 활성화 모두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SKT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통신 기술과 다양한 AI서비스를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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