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결혼’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와 웨딩 사진 공개...연예인 뺨치는 예비 신부

사진=예복 업체 인스타그램 캡처

24세 연하 예비 신부와 내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최성국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예복 업체 인스타그램에는 최성국과 예비 신부의 웨딩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와 하얀색 예복을 차려 입은 최성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최성국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예비 신부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0년생 올해 53세인 최성국은 오는 11월 24살 연하인 29세 일반인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며 최성국은 최근 방송을 통해 예비 신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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