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육상 여신' 김민지, 본격 방송 진출?…추성훈·김동현 한솥밥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육상선수 김민지가 '스포테이너'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18일 본부이엔티는 '육상 여신'이라고 불리우는 육상선수 김민지가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10대 시절부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활약을하며 현재까지도 주 종목 400m와 400m 허들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실력을 갖춘 유능한 선수다.



본부이엔티 측은 "스포테이너로서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현직 육상선수 김민지와 새로운 시작을 함 께 할 수 있어서 설레고 기쁘다. 육상 본업에도 충실하는 것은 물론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역량을 발휘해 방송 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본부이엔티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 김동현, 황광희, 모태범, 김보름,아유미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김민지는 1996년생의 27세로 현재 진천군청 소속의 육상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본부이엔티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2. 2신지 문원 결혼
    신지 문원 결혼
  3. 3조세호 빈자리
    조세호 빈자리
  4. 4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5. 5허훈 더블더블
    허훈 더블더블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