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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여신' 김민지, 본격 방송 진출?…추성훈·김동현 한솥밥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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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육상선수 김민지가 '스포테이너'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18일 본부이엔티는 '육상 여신'이라고 불리우는 육상선수 김민지가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10대 시절부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활약을하며 현재까지도 주 종목 400m와 400m 허들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실력을 갖춘 유능한 선수다.



본부이엔티 측은 "스포테이너로서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현직 육상선수 김민지와 새로운 시작을 함 께 할 수 있어서 설레고 기쁘다. 육상 본업에도 충실하는 것은 물론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역량을 발휘해 방송 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본부이엔티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 김동현, 황광희, 모태범, 김보름,아유미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김민지는 1996년생의 27세로 현재 진천군청 소속의 육상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본부이엔티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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