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본 총리가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총리가 오늘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에 '내각총리대신' 이름으로 공물을 봉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관방장관은 "공물 봉납은 개인 자격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총리 명의를 쓴 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관례로 종종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총리가 오늘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에 '내각총리대신' 이름으로 공물을 봉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관방장관은 "공물 봉납은 개인 자격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총리 명의를 쓴 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관례로 종종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여부에 대해서는 총리가 적절히 판단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 10월 취임 후 야스쿠니에 직접 참배는 하지 않고 이번을 포함해 4차례에 걸쳐 공물을 보냈습니다.
이에 앞서 기시다 내각 현직 각료 가운데는 니시무라 경제산업성 장관이 지난 14일 참배했고, 오늘 낮에는 다카이치 경제안보 담당장관이 다녀갔습니다.
초당파 의원 100여 명이 모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 모임은 지난 4월에 이어 내일(18일) 집단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 전쟁 후 처형된 도조 히데키를 포함해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어 참배를 둘러싸고 한국과 중국 등 피해국의 거센 반발을 사 왔습니다.
YTN 이동헌 (dh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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