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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멍 때리기 대회 참가…긴장감에 치솟는 심박수

뉴스1 이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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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15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엄현경이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엄현경과 매니저 신재혁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엄현경은 3년 만에 다시 열린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나갔다. 대회 개최 소식을 본 매니저가 엄현경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자기 이름으로 신청했다고 한다. 엄현경은 긴장했다. 50명만 모집하는데 무려 3800명이나 지원한 인기 대회였다. 매니저는 엄현경에게 청심환을 줬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주목을 받으면 긴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현경은 좋은 결과를 위해 과감히 포기했다.

엄현경은 멍 때리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첫 번째 심박수 측정에서 오히려 심박수가 더 올랐다. 심박수를 측정하는 사람이 다가오면서 긴장한 탓이었다. 무더위와 졸음 때문에 탈락하는 사람도 있었다. 두 번째 심박수 측정에서는 다행히 심박수가 떨어졌다. 엄현경이 멍을 때리는 사이 매니저는 엄현경에게 투표해달라고 홍보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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