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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포든, 재계약으로 잭팟 터졌다…주급 손흥민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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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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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필 포든이 장기 계약으로 고액의 연봉을 수령하게 됐다.

맨시티는 현지시간으로 14일 포든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포든은 2027년까지 맨시티 선수로 뛰게 된다.

재계약을 통해 포든이 받게 될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2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주급 6만5000파운드에서 세 배 이상 올라간 금액이다. 포든의 주급은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과 동일한 수준이다. 손흥민(19만2000파운드)보다는 근소하게 앞선다. 2000년생인 포든의 나이를 고려하면 파격적인 대우다.

맨시티가 과감한 대우로 포든과의 재계약을 체결한 이유는 그만큼 장래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포든은 아직 젊지만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평가한 포든의 현재 시장가치는 8100만 파운드(약 1305억원)에 달한다. 페드리(바르셀로나)나 쥬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금도 잘하는 선수이지만 포든은 향후 3~4년간 더 성장할 여지가 있다.

이번시즌만 봐도 포든은 9경기에서 6골3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공격포인트 1개씩을 챙기고 있다. 지난시즌 9골5도움기록에 이미 근접한 상태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확실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가 파격 대우로 장기 계약을 맺은 것은 포든을 다른 팀에 내줄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기도 하다. 맨시티도 빅클럽이지만 주요 선수를 여전히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에 빼앗길 우려를 해야 한다. 유스 출신으로 팀에 정착한 포든을 일찌감치 잡으면서 맨시티는 걱정 하나를 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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