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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가 대세...중국, 체중조절 기능성식품 인기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헤럴드경제 육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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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소비자들은 무조건적인 다이어트 방법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방식의 ‘체중 조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한 체중 조절과 관련된 기능성 식품이 유행을 끌고 있다고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최근 중국 소비자들은 무조건적인 다이어트 방법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방식의 ‘체중 조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한 체중 조절과 관련된 기능성 식품이 유행을 끌고 있다고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특히 중국 젊은층을 중심으로 건강한 삶의 지속이 중요한 목표가 되면서 체중조절 식품 시장 또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현지 시장에서는 지방 연소와 탄수화물 흡수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대체식 쉐이크나 효소 음료 등의 기능성 보충제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지의 체중조절 식품 시장은 대체식과 체중조절용 식이 보충제가 주를 이룬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아이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체중조절 식품 시장의 시장점유율은 대체식이 47%, 체중조절용 식이 보충제가 2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중국 대체식 시장의 성장률은 68.8%에 달했으며, 2020년 시장 규모는 472억 6000만 위안(한화 약 9조 원)에 달했다. 특히 유명 브랜드 원더랩(WonderLab)의 지난해 온라인 판매 순이익은 3억 위안(한화 약596억 원)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체식의 경우, 친환경과 식물성 영양보충을 주력으로 한 대체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에서 대체식은 ‘건강’, ‘저열량’, ‘포만감’ 이라는 3개의 키워드와 함께 인식되면서 건강한 식품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다.

aT 관계자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비롯해 최근 중국에서는 다양한 체중감량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나, 여전히 병 형태나 다회 분 포장제품들이 대부분”이라며 “우리나라 제품들은 물만 부어서 먹는 파우치 형태 등 간편성을 강조한 경우가 많아 이같은 특장점을 내세울만 하다”고 말했다. 육성연 기자

[도움말=문지영 aT 베이징 지사]

[도움말=문지영 aT 베이징 지사]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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