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美서 오미크론 BA.4.6 증가세…‘감염력·면역회피’ 더 강해

세계일보
원문보기
CDC “금주 코로나19 확진자 중 13.6%가 감염 추정”
일부 주에서는 확진자의 20% 이상이 BA.4.6에 감염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4.6’에 감염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A.4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진 BA.4.6은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 변이가 더 많아 감염력과 면역회피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7일(현지시간) 이번 주 코로나19 확진자 중 13.6%가 오미크론 BA.4.6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난주 12.7%보다 0.9%p(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 말에는 11.9%였다.

오미크론 BA.5 변이가 전체 감염자의 79.2%를 차지하며 여전히 우세종이지만, BA.4.6 변이도 미국 전역에서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고 CDC는 분석했다.

BA.4와 BA.5 하위 변이는 최근 몇 달간 전 세계적인 감염 급증을 주도했다. 이에 미국은 최근 두 가지 변이를 겨냥한 개량 백신 투여를 시작했다.


BA.4.6는 BA.4에서 나왔지만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 변이가 더 많아 감염력과 면역회피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확진자의 20% 이상이 BA.4.6으로 전해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달 초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예방용 항체 주사제 '이부실드'(Evusheld)가 일부 변이에 대해 효과가 없을 수 있다며 밝힌 바 있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