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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샹치'로 할리우드 진출? 인연 있다면 어디라도 갈 것" [BIFF 2022]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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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중국 배우 양조위가 그윽한 눈빛 연기의 비결을 밝혔다.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양조위 기자회견이 열렸다.

양조위는 지난 해 9월 개봉한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킨 크리튼)에서 샹치의 아버지이자 텐 링즈로 어둠을 지배하는 웬우 역을 맡아 처음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날 양조위는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것에 다른 의미를 두기보다는, 저는 인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연이 나타난다면 한국, 일본, 미국, 대만 어디라도 갈 의향이 있다. 작품이 나타나는 것이 인연이고, 그 인연이 나타나면 저는 어디라도 갈 마음이 있다"고 웃었다.

또 "'샹치'의 준비 과정에 제게 많이 공개되지는 않았었다. 감독님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진심을 많이 느꼈었고, 도전해야겠다고 결정을 내렸었다"며 "사실 배우라면 되도록 자기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 저 역시 미국 작품에 도전을 한다면 조금 더 글로벌한 관객들에게 저의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4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71개국 243편, 커뮤니티비프 111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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