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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13일부터 웹툰 서비스…서나래·루드비코 등 신작 연재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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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웹툰[왓챠 제공]

왓챠 웹툰
[왓챠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인 왓챠가 13일부터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다.

왓챠웹툰 플랫폼에서는 '낢이 사는 이야기'의 서나래 작가, '루드비코의 만화영화'를 그린 루드비코 작가, '오늘도 핸드메이드!'의 소영 작가, '오빠 왔다'의 모나 작가 등의 신작을 독점 연재할 예정이다.

왓챠 이용자는 기존 서비스를 통해 추가 결제 없이 모든 웹툰을 무제한 볼 수 있다.

왓챠는 앞서 올해 2월 웹툰과 음악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콘텐츠 간 경계를 허문 2.0 버전의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다만, 지난 7월 매각설이 흘러나오면서 이 같은 왓챠 2.0 구상이 다소 지연됐다가 이번에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왓챠 측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며 "영상과 웹툰을 넘나드는 콘텐츠 크로스오버 플랫폼으로 한 번 더 새롭게 진화하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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