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만 외환보유액 5천411억달러…강달러로 15년만에 최저치

연합뉴스 인교준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대만 당국이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를 대거 시중에 풀면서 지난 9월 외환보유액이 5천411억7천만달러로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감소액이 43억7천500만달러로 2010년 11월 이후 가장 컸다. 대만 중앙은행은 전례 없는 '강달러'로 인해 외환보유액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8월 중국과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각각 3조5천490억달러(492억달러 감소), 1조1천729억달러(297억달러 감소)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67억7천만달러로, 8월 말(4천364억3천만달러)보다 196억6천만달러나 줄었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0월(274억달러) 이후 13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대만 중앙은행 국고국[자유시보 캡처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대만 중앙은행 국고국
[자유시보 캡처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kjih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