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국감] 윤창현 "이스타항공 채용비리에 한명숙·이원욱·양기대 연루"

뉴스핌
원문보기
[세종=뉴스핌] 김명은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에 현 야권 인사들이 연루됐다며 이들의 실명을 공개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의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이스타항공 취업 청탁 의혹에 연루된 인물로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이원욱·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목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10.1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10.19 alwaysame@newspim.com


윤 의원은 이스타항공에 채용되는 인사 가운데 야권 인사의 청탁 의혹을 받는 인물들이 있다며 이스타항공의 항공기 부기장 지원자 면접 결과 파일을 공개했다.

그는 "이들 가운데 한명숙 전 총리가 관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난 분이 있다"며 "그는 (채용 과정에서) 70명 중 70등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기대 의원(과 관련된 인물)의 경우 132명 중 106등을 했고, 이원욱 의원이 추천했다는 의혹이 있는 인물은 채용 과정에서 70명 중 42등을 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게(이 파일이) 잘못된 자료라면 이스타항공을 상대로 문제를 삼으면 되고, 제대로 된 자료라면 사과를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스타항공은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지난 2007년 설립한 저비용항공사(LCC)로, 문재인 정부 시절 여권 인사들이 이스타항공에 조종사·승무원 등의 취업을 청탁해 채용 기준에 못 미치는 지원자들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윤 의원은 이날 지난 2018년 문재인 정부가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을 개최할 당시 남측 예술단 인사들이 방북을 위해 탔던 이스타항공 항공기의 보험과 관련한 문제도 제기했다.

윤 의원은 "(항공기를) 리스해 준 영국에서 (보험을) 허가해주지 않아 남북협력기금이 보증을 해줘 항공기를 운항했다"면서 "문제가 생겼다면 정말 큰일 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dream7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