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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징거 "시크릿 숙소 싸움? 100% 연기..팀워크 문제NO"(근황)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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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근황올림픽' 유튜브 캡처

'근황올림픽' 유튜브 캡처



징거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징거를 만나다] "시크릿 숙소 싸움? 100% 연기죠"... 음방 1위 걸그룹 멤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징거를 만난 MC는 "(미모가)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징거는 "뭘 특별히 업그레이드한 건 없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징거는 "활동을 돌이켜봤을 때 언제가 제일 떠오르냐고 하시면 첫 1위 '샤이 보이' 했을 때가 생각난다. 저희 '매직' 때는 3초 간격으로 끊어서 동작을 맞췄었다. 정말 4명이 똑같이 각도를 맞췄다. 끈끈했기에 무대도 성공할 수 있었던거라 생각한다"고 추억했다.

이어 "저희가 데뷔 전에 언터쳐블 선배님이 쓰시던 반지하방에 들어갔다. 진짜 작은데 침대 4개 붙이고 침대 위로 걸어다녔다. 반지하다 보니 심지어 쥐까지 나왔다. 변기도 안돼서 집 앞에 탐앤탐스 화장실 가기도 했다. 벽이 다 곰팡이가 피었고 그렇게 힘든 시간이 있었어서 우리가 더 뭉쳐서 '매직'이 잘 됐던 것 같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시크릿은 한남동 빌라로, 쓰리룸으로, 한강뷰가 내려다보이는 아파트 등 앨범이 잘될 때마다 더 좋은 숙소로 이사를 했다고.

'멤버간 싸움' 영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시크릿. 징거는 "'말로해서 내가 동물이냐? 말로 해서 안되게?' 100% 연기였다. 당시 감독님이 '그림 만들어봐~', '싸워봐' 하셨다. 제가 연기자를 했어야 했다"고 웃었다.

이어 "제 성격이 그런 사람인 줄 아신다. 사실 카메라 앞에서 '내가 동물이냐?'가 말이 안됐다. 저희도 계속 하고 싶었다. '아임인러브'가 마지막이었다. 문제가 없었고 '마의 7년'이라고 하지 않나. 그러면서 각자의 길을 가게 된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백기가 많이 길었던 징거는 "제가 솔로앨범을 3번 정도 준비했었다. 마지막엔 다음날이 자켓 촬영 준비여서 진짜 나오나보다 했는데 '잠시 중지' 하더라. 지금도 그 연습영상을 보면 가슴이 뭉클하다. '나는 음악을 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었다. 제가 활동명도 '정하나'로 바꾸지 않았나. 그래서 되게 소극적이었다"면서 "사고 나서 병원에서 쉬고 있는데 그 때 당시 댓글에서 악플들이 많았다. 그 당시에도 제 이미지가 좋지 못했나보다. 사람들한테 '이건 내가 아니다', '정하나가 나다'를 다시 알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저는 많은 예능을 나가고 싶다. 감도 찾고 사람들이 알아주시고 한 다음에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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