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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올슨 "MCU에서 '엑스맨' 캐릭터들과 협업 기대"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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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데드풀 3'에 휴 잭맨이 복귀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28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올슨은 버라이어티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온 더 카펫'에 출연해 해당 소식에 대해 "정말요? 와우"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울버린은 엑스맨 아닌가"라며 "'엑스맨' 프랜차이즈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과 작업하는 것은 멋진 일일 것이다. 어떤 세계관에선 마이클 패스벤더가 내 아버지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엑스맨' 유니버스에서 매그니토/에릭 렌셔 역을 맡은 바 있으며, 원작에서 스칼렛 위치는 매그니토의 딸이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2015년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 역을 맡으면서 MCU에 합류했다. 본래 20세기 폭스가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엑스맨' 세계관에 속하는 캐릭터지만, 쌍둥이 남동생 퀵실버/피에트로 막시모프와 함께 MCU에 출연하는 게 가능했지만 정작 '엑스맨' 유니버스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20세기 폭스가 디즈니로 인수되면서 판권 문제가 해결됐고, MCU에 '엑스맨'을 합류시키는 것이 확정되면서 많은 팬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게다가 '엑스맨' 프랜차이즈의 캐릭터 중 데드풀이 가장 먼저 MCU에 합류하게 됐는데, 지난 27일 울버린도 MCU에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조만간 '엑스맨'도 MCU에서 볼 수 있게 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많아지고 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엘리자베스 올슨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닥터 스트레인지 2)에 출연했으며, HBO 맥스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앤 데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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