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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 우루과이, '북중미 1위' 캐나다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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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의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는 북중미 챔피언 캐나다를 완파했습니다. 경계 1호인 누녜스와 베테랑 수아레스의 위력이 돋보였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우루과이는 전반 6분 만에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을 터뜨렸습니다.

델 라 크루즈가 살짝 미끄러지면서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최전방 누녜스와 수아레스의 호흡도 빛났습니다.

전반 28분 수아레스의 크로스에 이은 누녜스의 논스톱 슛은 골대를 살짝 넘어갔지만, 5분 뒤 다시 수아레스가 크로스를 올리자 누녜스가 껑충 뛰어 머리로 마무리했습니다.

2대 0 승리를 거둔 우루과이는 나흘 전 이란전 패배의 충격을 씻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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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는 포르투갈이 스페인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호날두가 의욕적으로 나섰지만, 실속이 없었습니다.

호날두는 동료의 콜 플레이 미숙을 탓하는 등 자주 기회를 놓치며 짜증 가득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겨도 조 1위로 4강에 오를 수 있던 포르투갈은 후반 43분 결승골을 허용하고 4강 티켓을 스페인에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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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18살 신예 파타우의 A매치 데뷔골로 피파랭킹 139위의 약체 니카라과를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9월 A매치에서 우리의 월드컵 상대 3개국은 모두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CG : 최재영)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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