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대기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4곳에 오염 방지시설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나 대기오염 원인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을 줄이는 시설이다.
설치·개선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나 대기오염 원인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을 줄이는 시설이다.
설치·개선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대행 기관인 재단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산업지원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가평군청사 전경 |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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