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한미 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과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르테미스 협정 등 두 나라가 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총리는 해리스 부통령의 29일 방한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이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관련 차별적 요소에 대한 우리측의 우려를 전달하고 미 행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필요한 지원을 요청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 측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한국측과 긴밀한 협의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 총리는 해리스 부통령의 29일 방한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이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김성진 기자] |
한 총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관련 차별적 요소에 대한 우리측의 우려를 전달하고 미 행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필요한 지원을 요청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 측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한국측과 긴밀한 협의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 국가우주위원장인 한 총리는 미국 국가우주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해리스 부통령과 양국 사이 우주협력에 대해 의견도 교환했다. 양측은 우리나라가 아르테미스 약정서에 가입한 것을 상기하며 앞으로 이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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