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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일본 노선 증편한다

파이낸셜뉴스 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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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30일부터 일본 노선을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년 6개월만에 재개된 일본의 무비자 여행 및 입국자 수 제한 해제 발표에 맞춰 일본 주요 노선에 대한 증편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나리타 노선은 주 10회에서 12회로 주 2회 증편한다. 인천~오사카는 주 7회에서 10회로, 인천~후쿠오카는 주 3회에서 7회, 인천~나고야는 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밖에도 성수기 탑승률이 98%에 육박하는 김포~하네다 노선도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9년 하계 스케줄 기준 일본 노선을 주간 총 143회 운항하였으나, 코로나19 와 한일 양국 간 무비자 여행 협정 폐지로 현재는 주 29회 운항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일본 노선의 운항률을 코로나 19 이전 대비 약 40% 수준까지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일본의 입국 조치 완화 및 엔저 현상으로 수요증가가 기대돼 일본 노선 증편을 결정했다”며 "삿뽀로, 미야자키 등 관광 노선의 운항 재개 시점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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