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평화로운 인도·태평양 만들어야" 기시다·해리스 첫 회담…미일동맹 억지력 강화 확인

아시아경제 전진영
원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시기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6일 아베 신조 전 총리 국장 참석을 위해 방일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등과 회담했다. 기시다 총리와 해리스 부통령 사이의 대면 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회담에서 두 사람은 중국을 염두에 두고 미일 동맹의 억지력 강화를 확인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이라며 "아베 전 총리가 강조했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의 일본 방위에 대한 책임은 흔들리지 않는다"며 "일본이 위협에 놓일 때 함께 일어설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해리스 부통령과 저녁 식사도 함께한다. 해리스 부통령은 27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리는 아베 전 총리 국장에 참석한 뒤 오는 29일에는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아베 전 총리 국장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40명에 가까운 해외 요인과 회담한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4. 4김성길 별세
    김성길 별세
  5. 5김민재 첼시 이적
    김민재 첼시 이적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