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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걸그룹 새 역사 쓴 블랙핑크[어텐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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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
핵심요약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 방송 : CBS 라디오 <정다운의 뉴스톡 530>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정다운 앵커
■ 패널 : 김동빈 기자
노컷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김동빈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기자]

코너 첫 소식인 만큼 기분 좋은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첫 소식은 'K팝 걸그룹 새 역사 쓴 블랙핑크' 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5일)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빌보드 1위에 오른 것은 K팝 걸그룹으로는 최초 입니다.

방탄소년단(BTS) 포함해서는 네 번째고요.

이번 성공은 K팝 걸그룹으로서가 아니라 전 세계를 통틀어서도 의미를 지니는데요, 여성 그룹이 해당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2008년 이후 14년 만이라고 합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온라인 스트리밍 횟수 환산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환산치(TEA)를 모두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합니다.

그 만큼 이번 앨범이 음원 판매고에서도 기록을 만들어가는 중이란 얘기인데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일주일간 3918만 여회 스트리밍되며 K팝 최초로 '위클리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블랙핑크의 수록곡 8곡 중 4곡이 영어 곡입니다.

이 점이 성공의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빌보드 또한 이번 앨범 절반이 영어로 된 곡임을 짚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영어로 된 K팝 앨범들이 속속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죠.

[기자]

다음 소식은 '국가행사에서 포착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입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로 추정되는 소녀가 이번달 초 공식 행사에서 무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중국 블로거 등 전문가를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23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9일 북한 정권 수립 74주년 경축행사 무대에서인데요.

추정의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날 공연이 끝난 후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이 소녀에게 다가가 등에 손을 얹고 말을 거는 등 특별한 관심을 보였고,

북한 국영 방송의 카메라가 이 소녀를 수시로 클로즈업해 화면에 비중 있게 다뤘다는 것인데요.

이 소녀는 무대에서도 유일하게 머리를 묶지 않고, 또 홀로 흰 양말을 신고 있기도 했습니다.

보통 북한 공연에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통일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소녀만 유독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는다는 겁니다.

일부 북한 전문가들은 이 소녀의 나이가 김 위원장의 딸인 김주애와 비슷한 나이대일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김 위원장이 딸 두 명과 아들 한 명을 포함해 세 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지만, 둘째 딸인 김주애만이 유일하게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영상 분석만을 근거로 한 부실한 추정이란 점에서 정보 당국 등의 보다 확실한 분석이 필요해보입니다.

게다가 신변에 위험이 될 수도 있는데, 김 위원장이 과연 자신의 딸을 외부에 노출했을까란 의문도 제기됩니다.

통일부는 오늘(26일) "현재 여러 정황들을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아직까진 추정에 불과하다 이런 얘기이고요.

네,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한국서 마약파티 벌인 베트남인들' 입니다.

부산·경남 일대 베트남인 전용 클럽과 노래방에서 마약을 유통·투약한 베트남인 등 74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판매책인 베트남인 5명은 올해 3~9월 인터넷을 통해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구매한 뒤 사회적관계망(SNS)을 이용해 이른바 '마약파티' 참가자를 모집해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마약파티를 열었고 참가 비용으로 한 명당 16만~22만 원을 받아 챙겼다고 합니다.

판매책 5명은 오늘(26일) 구속됐고,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서 투약한 혐의 등으로 베트남인 67명도 붙잡았습니다.

참여한 이들은 대부분 일용직 노동자와 어학연수생이었는데요.

대부분은 불법체류자로 어학 연수 자격으로 입국했지만 실제로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은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를 운영한 한국인 업주 2명에 대해서도 마약 투약 사실을 알고서도 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조사 중입니다.

[앵커]
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동빈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기자]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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