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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조문 외교' 돌입…사흘간 정상급 인사 30여명과 회담

뉴스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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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국장 27일 실시…기시다, 한덕수 ·美 해리스 등과 개별 회담



지난해 7월19일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경기가 개최된 일본 부도칸의 모습. 2021.07.1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해 7월19일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경기가 개최된 일본 부도칸의 모습. 2021.07.1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지난 7월 피습으로 숨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을 앞두고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조문 외교'에 돌입한다.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부터 국장 다음날인 28일까지 영빈관에서 '조문 외교'를 실시, 사흘간 현직 정상급 인사 30여 명과 회담을 가진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미국 카멀라 해리스 부대통령 그리고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담을 벌일 예정이며 해리스 부통령과는 저녁 식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국장 당일인 27일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 등과 만나며 국장 다음날엔 우리나라의 한덕수 국무총리,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회담한다. 주요 7개국(G7) 현직 정상급 인사 가운데 이번 국장에 참석하는 인물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유일하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이번 '조문 외교'를 통해 "아베 전 총리의 외교적 유산을 계승해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은 27일 도쿄 부도칸(무도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전·현직 지도자 약 50명 등 700명의 해외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다. 국내 정부 관계들까지 포함하면 약 4300여명의 정부 관계자들이 조문 행렬에 동참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보안에 8억엔(약 80억원), 외국 사절단 초청에 6억엔(약 60억원) 등 16억5000만엔(약 164억원)을 장례식 비용으로 사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현 일본 총리가 2017년 총선 당선자의 이름 위에 장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현 일본 총리가 2017년 총선 당선자의 이름 위에 장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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