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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500:1 뚫었나…'수리남' 사모님 김예원, 섹시→단아까지 다 되네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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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가수 쥬얼리 출신 배우 김예원이 단아한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김예원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어제입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2”라는 말과 함께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예원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어깨 라인과 쇄골을 드러내며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예원은 22일 진행된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2’ 시상자로 나섰다. 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서 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사모님 역할로 파격 노출까지 감행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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