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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게임노트] 최지만, 5G만에 안타치고 대수비와 교체…TB, 토론토 꺾고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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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제압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탬파베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탬파베이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 토론토는 2연패에 빠졌다.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탬파베이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5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탬파베이는 조나단 아랜다(3루수)-마누엘 마고(우익수)-완더 프랑코(유격수)-랜디 아로사레나(지명타자)-데이비드 페랄타(좌익수)-프란시스코 메히아(포수)-호세 시리(중견수)-최지만(1루수)-테일러 월스(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보 비솃(유격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대니 잰슨(포수)-위트 메리필드(좌익수)-캐번 비지오(2루수)로 탬파베이를 상대했다.

토론토가 기선 제압에 나섰다. 스프링어가 좌익수 쪽 3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비솃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탬파베이는 바로 뒤집었다. 1회말 선두타자 아랜다가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마고가 우전 안타를 쳤고 아로사레나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송구가 홈으로 이어지는 사이 아로사레나는 3루에 닿았다. 이어 토론토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 폭투로 3-1로 앞섰다.

2회초 토론토는 테오스카 좌월 솔로 홈런, 메리필드 좌월 솔로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2회말 탬파베이는 1사에 최지만 볼넷으로 주자를 깔았다. 월스가 삼진으로 잡혔지만, 아랜다와 마고의 연속 안타가 터져 최지만이 득점했다. 이어지는 2사 1, 2루에 프랑코와 아로사레나가 연거푸 1타점 적시타를 날려 6-3 리드를 잡았다.

탬파베이는 4회말 월스와 아랜다 연속 볼넷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프랑코가 우익수 쪽으로 2루타를 때렸고 월스, 아랜다가 모두 득점했다. 아로사레나 1루수 땅볼로 2사 3루. 페랄타가 1타점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터뜨려 9-3으로 앞섰다.

승기를 잡은 탬파베이는 6회말 2사에 아로사레나 볼넷과 페랄타 1타점 적시 2루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최지만은 8회초 마일스 마스트로보니와 교체됐다. 9회초 탬파베이는 가브리엘 모레노에게 볼넷, 메리필드 추격의 2점 홈런을 내주며 추격 당했지만, 승리를 지키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토론토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는 2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붕괴돼 시즌 6패(11승)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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