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여교사 1년간 교내 몰카 찍은 고3 입건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원문보기
사진은 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여교사의 신체 일부를 약 1년여 간 몰래 촬영한 고교생이 입건됐다.

2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역 고교 3학년 A군(18)은 교실 내 교탁 등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숨겨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는 등 약 1년간 몰카를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화면 밝기를 최대한 낮춰 전원이 꺼진 휴대전화인 것처럼 꾸미는 등 계획 범행을 저질렀다. 학교는 A군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사진·영상 등 150여 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A군과 범행을 공모하거나 몰래 촬영한 영상물을 공유한 학생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A군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전자 법의학 감식)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A군은 성폭력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공범 또는 유출 여부는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