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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6학년 주목…조선왕실 제례 체험하고 역사도 배우자

뉴스1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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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유적본부, 10월1일·15일 '종묘대제 제수진설 체험행사'

10월1~9일 '고궁청소년문화학교' 개최



2019년 열린 '종묘대제 제수진설 체험행사' (궁능유적본부 제공)

2019년 열린 '종묘대제 제수진설 체험행사' (궁능유적본부 제공)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오는 10월 초등학생들이 조선왕실의 제례문화를 체험하고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종묘 재궁과 영녕전, 전사청 등 일원에서 어린이가 제관이 돼 조선왕실의 중요 제사인 종묘대제의 제례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종묘대제 제수진설 체험행사'를 10월1일과 15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4시, 하루 2회씩 열린다.

지난 2009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묘의 대표적인 행사인데,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다. 회차당 선착순 최대 12팀(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가 예정된 주의 월요일(9월26일·10월10일) 오후 2시부터 종묘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9년 열린 '고궁청소년문화학교' (궁능유적본부 제공)

2019년 열린 '고궁청소년문화학교' (궁능유적본부 제공)


궁능유적본부는 또한 10월1일부터 9일까지 한국의재발견, 우리문화숨결과 함께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운영한다.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98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시행된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해당 궁궐의 역사와 사건, 인물, 궁중 문화 등을 들려주는 이론 강의를 비롯해 현장답사, 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고궁별로 정해진 일자에 1회씩(오전 9시30분~11시30분) 운영한다.

역시 초등학교 3~6학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1인 2매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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