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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80원대 이틀째 하락…아시아 통화 강세

이데일리 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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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 주춤, 달러인덱스 109선에서 소폭 하락
중국 위안화, 일본 엔화 반등해 원화 상승 압력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3원 이상 하락하면서 1380원대에서 이틀 연속 내리고 있다. 글로벌 달러인덱스가 109선에서 소폭 하락하며 달러 강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아시아권 통화가 강세를 보였고,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 역시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AFP

사진=AFP




1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 종가(1388.0원) 대비 3.85원 하락한 1384.1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3.0원 하락한 1385.0원에 출발한 뒤 3~4원 수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20~21일(현지시간) 개최될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110선까지 올랐다가 레벨 부담 등에 109선으로 하락했다. 현지시간 18일 오후 8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22포인트 내린 109.54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중국 위안화, 일본 엔화는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13% 하락한 6.99위안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도 0.015 하락한 142.83엔을 기록하는 중이다. 위안화와 엔화의 강세 흐름에 원화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국내증시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흐름 연장에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540억원 가량 순매도 하면서 전일 대비 0.24%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440억원 팔면서 0.45% 내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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