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위례신도시 주민숙원 해결... 장지교 교차로~송파IC2교 도로여건 개선

아시아경제 박종일
원문보기
[서울시 자치구 뉴스]송파구, 단절된 동선 연결, 차로 확장 주민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보도육교

보도육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장지교 교차로~송파IC2교 간 도로 여건 개선사업’을 지난달 완료, 도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지교 교차로~송파IC2교 간 도로 여건 개선사업’은 위례신도시에서 송파대로 간 단절된 동선과 교통체증 등으로 송파·성남·하남 위례신도시 주민뿐 아니라 사업 시행자(LH, SH) 또한 그 필요성을 공감했던 사업이다. 그러나 ‘위례 택지 개발사업 구역 외’라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수년간 지체됐다.

이에 구는 관련기관(SH, LH, 한국도로공사 등) 간 적극 협의를 이끌어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SH·LH가 부담, 설계용역 및 주민 의견수렴은 구에서 담당, 공사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했다.

2018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보도육교 및 보도·횡단보도 신설을 통해 위례신도시에서 송파대로 간 단절된 동선을 살려내고, 위례 방향 차로 확장으로 보행환경개선 및 교통 여건 개선 등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구는 위례신도시로 진·출입하는 수도권 제1 순환선 고속도로 하부 경관을 개선하는 ‘송파IC2교 외 2개소 하부 경관개선사업’도 9월 현재 공정률 95%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시행 중 경관시설물 유지관리 주체, 비용 부담 등 문제로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구에서 나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등 관련기관 간 합의가 원만히 이루어져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숙원사업이던 보도육교 설치와 단절된 동선 연결, 고속도로 하부 경관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계기 될 것”이라면서 “위례신도시뿐만 아니라 송파구 전역에 걸쳐 주민숙원사업을 하나씩 해결해 보다 살기 좋은 송파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2. 2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3. 3현역가왕3 에이스전 시청률
    현역가왕3 에이스전 시청률
  4. 4블랙핑크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5. 5샤이닝 박진영 김민주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