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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중동·북아프리카 블록체인 존재감 키운다”

이데일리 김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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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두바이서 포브스 중동과 인터뷰 진행
“중동의 강력한 커뮤니티 목표, 역량 집중”
위메이드, 중동 블록체인 사업 드라이브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포브스 중동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포브스 중동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쳐)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112040) 대표가 “중동의 강력한 커뮤니티를 목표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투자를 강화하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글로벌 경제지 포브스 중동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중동의 블록체인 기술 시장은 시작단계이지만, 중동과 아시아가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5월 국내 게임사 최초로 두바이에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 중동 지역 블록체인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중동의 탄탄한 커뮤니티를 겨냥,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의 존재감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두바이는 역시 최근 ‘친(親) 블록체인’을 내세우며 블록체인 기술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와 가상자산 서비스에도 과감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향후 크립토 분야에서의 강력한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장 대표는 이번 인터뷰에서 “위믹스는 게이머와 개발자 모두가 선택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위믹스 플랫폼에서 100개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3년 안에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 게임이 전환되고, 블록체인 기반의 위믹스 3.0은 게임 토큰과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게임 통화 거래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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