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들어 국제유가가 90달러대로 떨어지면서 수출입 물가가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2022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서 지난달 원화 기준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9% 하락한 149.4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락률은 7월(-0.9%)과 동일한 수준으로 두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7% 떨어진 128.17을 나타났습니다.
수출입물가가 두 달 연속 내린 것은 국제유가 하락이 가장 큰 이유로, 우리나라 에너지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두바이유는 8월중 월평균 배럴당 96.63달러로 7월(103.14달러)대비 6.3%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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