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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옛말이라지만…高물가 시대 ‘롯데백화점’ 가장 높이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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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기比 증가율 가장 큰 곳 '롯데백화점' / 올해 차량도착수 33.3%↑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108.6을 기록했다.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올해는 추석 대목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백화점 업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의 여파가 미치지 않은 모양새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가 자사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와 비교해 올해 추석 연휴 주간에 백화점을 방문한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Tmap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로 분석 기간은 21년 추석 연휴 주간(9월16~22일)과 22년 추석 연휴 포함 7일간(9월5~11일)이다.

차량도착수가 많은 순으로 살펴보면 21년 ▲롯데백화점 12만 3,000대 ▲현대백화점 10만 6,000대 ▲신세계백화점 8만 5,000대 ▲NC백화점 2만 6,000대 ▲갤러리아백화점 2만 5,000대가 집계됐다.

22년 추석에는 ▲롯데백화점 16만 4,000대 ▲현대백화점 12만 대 ▲신세계백화점 10만 6,000대 ▲NC백화점 3만 2,000대 ▲갤러리아백화점 2만 7,000대 순이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롯데백화점으로 올해 차량도착수가 33.3% 늘었으며, 갤러리아백화점이 8%의 비교적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5개 백화점의 평균 증가율은 20.5%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15일 세계일보에 "이번 추석연휴 기간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이 찾아 평소 대비 2.5배 정도의 많은 인원이 방문했다"며 "쇼핑뿐 아니라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컨텐츠를 준비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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