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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코로나19 대유행, 끝이 보인다…사망자 최저치"

뉴스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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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이어지겠지만 백신 등 대항할 수 있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코로나19 대유행을 끝내기에 지금보다 더 나은 상황이었던 적이 없다"

로이터 AFP통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이처럼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우리는 아직 거기(코로나19 대유행의 끝)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끝이 보인다"며 "지난주 코로나19 사망자는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WHO는 향후 코로나19 감염의 물결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세계는 심각한 대유행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 및 항바이러스제와 같은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억6459만여 명, 누적 사망자는 649만여 명에 달한다.

아울러 WHO는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도 감소세에 있지만, 여전히 감염에 대해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긴장을 풀거나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원숭이 두창의 전 세계 확진자는 5만9179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9명이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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