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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나상도 父 태풍 힌남노 피해…"밭 4천평 훼손됐다"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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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사진=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

/사진=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



가수 나상도(본명 김성철)의 아버지가 태풍 '힌남노'로 인해 약 4000평(약 1만3000㎡) 규모의 밭이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14일 오전 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는 나상도와 그의 아버지 김환균씨가 출연했다.

이들 부자는 앞선 도전 꿈의 무대에서 1승을 거둔 바 있다. 이날 나상도와 김환균씨는 조항조의 노래 '옹이'를 불렀고 2승에 성공했다.

나상도는 "(1승을 할 때) 아버지가 긴장하셔서 제 손이 아플 정도로 잡고 안 놔주셨다"며 "지나고 나니 제가 언제 아버지와 그렇게 손을 잡아봤을까 생각이 들더라. 아침마당이 (우리 부자에게) 큰 추억을 남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김솔희 아나운서는 "지난 출연 때 아버님이 아들의 결혼을 원했는데 (방송 이후) 관심을 보인 처자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나상도는 "어머님들이 저한테 관심을 많이 주셨다. 앞으로 노래만 열심히 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나상도와 김환균씨 부자는 태풍 힌남노 피해를 본 사실도 밝혔다. 이들에게 태풍 피해 소식을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태풍으로) 김환균씨가 가꾸던 약 4000평의 밭이 훼손됐다고 한다"며 "복구 중이라고 하는 데 마음을 모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승에 성공한 데 대해 김환균씨는 "얼떨떨해서 말이 잘 안 나온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나상도는 "아버지 덕분에 2승을 한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1985년생인 나상도는 2017년 싱글 앨범 '벌떡 일어나'로 데뷔했다. 그는 2020년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 2 -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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