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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국힘'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헤럴드경제 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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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호남호국기념관·잡월드·유스호스텔 인프라 갖춰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13일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13일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무소속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와 행정지원 요청을 위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만났다.

14일 순천시에 따르면 노 시장은 전날 서울시를 방문해 오세훈 시장과 만남을 갖고 양 기관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순천시와 서울특별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등 정원문화 확산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두 도시는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정원박람회 교차 홍보, 순천만국가정원 내 '서울정원' 리뉴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중 '서울특별시의 날' 지정 등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노 시장은 이날 오세훈 시장 외에도 국민의힘 소속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도 만남을 갖고 내년 4월 개최되는 순천만정원박람회 홍보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상생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노 시장은 또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인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에게 오는 22일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교육감 회의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초·중·고 체험활동 및 수학여행 장소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교육기관의 참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새누리당(국민의힘) 이정현 국회의원이 유치한 순천시 연향동 '호남 호국기념관' 내부. /박대성 기자.

새누리당(국민의힘) 이정현 국회의원이 유치한 순천시 연향동 '호남 호국기념관' 내부. /박대성 기자.


순천에는 순천만(생태)습지와 제1호 순천만정원(박람회장), 남부지방 유일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시설인 '잡월드'를 비롯해 경관농업을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큐브(궤도열차), 순천문학관 등이 집적돼 있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국민의힘) 시절 이정현 전 국회의원이 유치한 '호남 호국기념관', 송광사와 선암사 차(茶)체험관, 순천시유스호스텔과 순천만에코촌유스호스텔 등 수학 여행지로서의 유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정원박람회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창의, 인성 체험학습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험학습의 경우 중·고생은 5000원, 초등학생은 3000원의 특별 할인된 입장료를 책정했다.


노 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만 있다면 전국 방방곡곡을 방문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한편, 노 시장은 6.1 지방선거에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지사 캠프에서 활약하고 새누리당 시절 이정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김성준씨를 비서실장에 발탁하는 등 집권여당과의 협력에 매우 적극적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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