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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타고 가는 귀성길…‘EV 인프라’ 충전요금 환급해준다

헤럴드경제 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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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전 정보 플랫폼 소프트베리

포인트 요금 환급 최대 2배로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친환경 모빌리티 충전 플랫폼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가 추석을 맞아 자사 앱 ‘EV 인프라’(사진) 회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요금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친환경 모빌리티 충전 플랫폼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가 추석을 맞아 자사 앱 ‘EV 인프라’(사진) 회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요금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기간인 12일까지 회원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회원이라면 EV 인프라가 로밍된 충전기(환경부, 한국전력, GS칼텍스, 에스트래픽, 에버온, 조이EV 충전기)에서 충전 시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EV 인프라 회원은 카드 태깅, 카드번호 입력, QR 결제를 이용해 누적 40kWh 이상 충전 시 3만베리 포인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EV 인프라의 베리는 전기차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다. 40kWh 충전 시 전기차 충전 요금(320~360원 기준)이 약 1만3000원~1만5000원 가량 발생한다. 환급을 통해 충전 금액의 최대 2배를 돌려 받을 수 있다.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는 “귀경·귀성길을 떠나는 전기차 사용자들의 충전 요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베리의 EV 인프라는 현재 전국 급속 충전기 약 2만 2200대, 완속 약 12만 6200대 등 총 14만 8380대의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EV Infra 회원카드로 환경부, 한국전력 등 로밍이 완료된 충전기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베리는 SK,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국내 대기업들과 다양한 사업 협력을 진행 중이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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