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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 1848명 확진…'추석 영향' 감소

뉴스1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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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전북 전주시 효자공원묘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조상 묘소를 찾은 한 시민이 절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추석을 맞아 전북 전주시 효자공원묘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조상 묘소를 찾은 한 시민이 절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명절 영향으로 감소했다.

1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48명이다. 8일 2452명 대비 604명,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2931명보다는 1083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2542명이다.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81만1952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1명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96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주 744명, 군산 274명, 익산 238명, 정읍 117명, 완주 102명, 김제 75명, 남원 60명, 고창 54명, 부안 52명, 임실 36명, 무주 27명, 진안 23명, 장수 23명, 순창 16명, 기타 28명이다. 도내 14개 시군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보고됐다.

1.0 초과면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9 수준으로 8월23일(1.01) 이후 16일째 1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은 2차 88.79%, 3차 72.13%로 집계됐다. 12~17세 청소년의 2차 접종률은 74.72%다. 병상 가동률은 26%(중증 25%, 준중증 31%, 중등증 20%), 재택치료자는 1만3626명이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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