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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니콜라스 케이지, 세 아이 아빠 등극…'31세 연하' 日 아내 딸 출산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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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딸을 얻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31살 연하 아내 시바타 리코가 LA에서 딸 레논 어기 케이지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월 임신 소식이 전해진 후 거의 정확히 8개월 만에 아이를 얻은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0년과 2005년 아들을 얻은 뒤 17년 만에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1964년생으로 만 58세인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해 2월 31살 연하의 일본인 배우 출신 시바타 리코와 결혼한 바 있다.

그는 이전에 패트리샤 아퀘트, 리사 마리 프레슬리, 앨리스 킴, 에리카 코이케 등의 여성들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특히 세 번째 부인이었던 앨리스 킴은 한국계였던 탓에 한동안 니콜라스 케이지는 '케서방'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최근 영화 '피그'를 통해 복귀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현재 '렌필드'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사진= EPA/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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