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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8개월 만 최저치, 정유주 약세

조선비즈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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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국내 정유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내리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 국제 유가 8개월 만에 최저치로 급락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충북의 한 주유소. /뉴스1

충북의 한 주유소. /뉴스1



8일 오전 9시 33분 기준 S-Oil은 전날보다 2.36% 하락한 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9만31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흥구석유와 SK이노베이션, GS도 약세다.

7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5.7%(4.94달러) 내린 81.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월 11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87.70달러까지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2월 초 이후 8개월 동안 90달러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

세계 경제가 흔들리면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유가 폭라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9월 0.75%포인트(P)의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효선 기자(hyos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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