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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5% 급락에 항공주 강세…진에어, 장 초반 6% 넘게 상승

조선비즈 권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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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항공주가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진에어 항공기. /뉴스1

진에어 항공기. /뉴스1



8일 진에어는 오전 9시 15분 기준 전날보다 1050원(6.73%) 상승한 1만66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제주항공은 500원(3.33%) 상승한 1만5500원에 거래됐다.

간밤 국제유가는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배럴당 80달러 초반대까지 폭락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경기 침체 우려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지면서다.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는 전날보다 5.69% 하락한 배럴당 81.9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1월 11일 이후 8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통상 국제유가는 항공사 실적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 중 하나로 꼽힌다. 항공사 매출원가에서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수준으로, 유가가 하락하면 비용 부담이 줄어,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

한편, 같은 시각 한진칼은 2% 오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에어부산 모두 1% 넘게 상승 중이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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