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정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정연은 지난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활동 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정연의 밝은 모습이 담겨있다.
트와이스 정연 살 빠지니 더욱 물오른 미모...병 건강 근황 왜?(사진=정연 인스타) |
트와이스(TWICE) 정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정연은 지난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활동 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정연의 밝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살이 빠진 후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트와이스 정연은 지금까지 총 4차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6월 미니 9집으로 컴백을 앞두고 목 디스크가 터져 활동을 중단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과 지난해 8월에는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12월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2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콘서트에 불참했다.
일각에서는 디스크 수술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살이 찐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유튜버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트와이스 정연, 안타까운 건강 상태. 살 찐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정연은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디스크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가장 많이 먹는 약이 스테로이드고, 대표적인 부작용이 부종과 식욕 항진이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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