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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말랐냐” 송지효, 코로나 걸리고 앙상해진 몸매..뼈만 남았네(‘런닝맨’)[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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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앙상한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어쩔벌칙 프로젝트’ 2탄 레이스인 ‘돌고 도는 런닝맨’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가을을 맞아 멤버들이 한껏 꾸민 모습으로 등장했다. 먼저 전소민이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나타나 “염색 좀 해봤어요. 어때요? 분위기 한 번 바꿔봤어요”라고 했다.

이어 양세찬, 송지효가 등장했는데 전소민이 송지효의 패션을 보고 “오늘 언니 귀엽지 않냐. 너무 귀엽다. 펑키걸”라고 했고 양세찬은 “누나 오늘 옷 뭐예요?”라며 놀라했다.

하하는 “너네 왜 이렇게 말랐냐 갑자기”라고 했고 양세찬은 “누나 왜 이렇게 말랐냐”며 송지효의 앙상한 몸매를 보고 놀라했다.

이때 송지효가 갑자기 “오미크론”이라며 “나 오미크론 걸리지 않았었냐”고 했고, 양세찬은 “지금 걸린 줄 알고”라며 송지효의 엉뚱한 대답해 웃었다.


송지효는 “소민이 걸렸을 때 우리 같이 걸리지 않았냐”며 5개월전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예전에 아팠을 때 살 빠졌다”고 했다.

이날 송지효는 핫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부츠를 신어 펑키걸 패션을 완성했다. 이전과 다른 패션을 선보인 것보다 송지효의 앙상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핫팬츠마저 헐렁헐렁할 정도로 몸매가 앙상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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