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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21살에 진 별…레이디스코드 故은비 사고사 9주기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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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돌아보면 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그 역사 속의 '오늘'을 되짚어 봅니다.


레이디스코드 고(故) 은비 사망(2014년 9월 3일)

레이디스 코드 멤버 고 은비(본명 고은비)의 사망 8주기가 됐다. 은비는 2014년 9월 3일 오전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고작 21살이었다.

당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탄 차량은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됐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은비는 결국 이 사고로 눈을 감았다.

같은 사고로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또 다른 멤버 고(故) 리세 역시 큰 부상을 입고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4일 뒤 끝내 23세 나이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은비는 2013년 레이디스코드로 데뷔, '나쁜 여자', '예뻐예뻐'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었다. 성장세가 기대될 무렵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이 더 컸다.

이후 레이디스 코드는 2016년부터 애슐리, 소정, 주니 3인 체제로 활동하다 결국 해체했다. 이소정은 지난해 '싱어게인'에 출연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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