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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이번엔 이마 키스·영상통화 사진 유출…산 넘어 산

조이뉴스24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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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의 투샷이 추가 유출됐다.

2일 온라인에는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의 투샷이 또 공개됐다. 제니가 뷔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이마 키스를 받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또 뷔가 자택에서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과 영상통화를 하며 밝게 웃는 사진이 그것.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사진=조이뉴스24 DB]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사진=조이뉴스24 DB]



뷔와 제니의 커플 투샷을 유출하던 해킹범 A씨가 지난달 31일 "뷔 제니 관련 사진을 게재하는 걸 자제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추가로 사진이 공개된 것이다.

앞서 A씨는 23일, 25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뷔 제니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잇따라 유출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30일 SNS 채팅방을 통해 "내가 체포될 만큼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나. 그럼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뮤직에 나를 체포하라고 해라. 소송을 제기하는 데는 일주일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 적반하장 식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뷔, 제니 소속사 하이브, YG엔터테인먼트는 뷔, 제니 열애설에 열흘 가까이 아무런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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