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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中 코로나 봉쇄 강화에 3% 추가 하락

파이낸셜뉴스 윤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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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한 주유소에 세워진 가격 전광판.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한 주유소에 세워진 가격 전광판.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가 1일(현지시간) 3% 이상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하락은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속에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강화로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분석됐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3.28달러(3.4%) 떨어진 배럴당 92.36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94달러(3.3%) 하락한 86.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하루전에도 글로벌 침체 우려와 중국의 방역 강화에 2% 떨어졌다.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는 확진자 증가에 봉쇄를 강화하면서 번화가인 바오안에서는 3일동안 실내를 포함한 대형 행사가 금지됐다.

인구 2100만명의 중국 쓰촨성 청두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1일부터 4일까지 모든 주민의 외출을 금지하는 전면 봉쇄에 들어갔다.


이란 핵협정이 타결될 경우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의 원유 수출량 증가 가능성도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줄리어스베어의 애널리스트 노버트 러커는 중국과 서방국의 석유 수요가 모두 늘지 않고 있으나 미국의 셰일 석유 증산 등으로 공급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OPEC 국가들의 전체 일일 산유량은 2960만배럴로 증가했으며 미국의 하루 산유량은 지난 6월 기준 1182만배럴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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